스카이로드에서 원도심 관광 드라이브 건다

올해 행사 다채롭고 풍성해... 집객효과 높여 원도심 활성화 기여
기사입력 2017.01.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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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대전 중구 은행동의 스카이로드와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예년보다 풍성한 행사가 많이 열려, 원도심 집객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 해 스카이로드에서는 ▲대전시 및 마케팅공사 주관 행사, ▲대전문화재단 주관 원도심활성화 시민공모사업, ▲그 외 문화예술 및 공연단체 주관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연중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시와 마케팅공사는 먼저 1월 28일 설날행사를 시작으로, 어린이날, 한가위, 크리스마스 등 시민들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절기행사를 비롯해 대학생 경연 페스타인 ‘상상프로듀스10’ 공연을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또한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원도심활성화 시민공모사업을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단체와 개인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서는 시민공모 우수콘텐츠와 함께 창작센터, 미술관, 갤러리 등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미디어아트, 회화, 사진,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도 스카이로드의 메인 스크린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전방송과 공동 기획으로 스카이툰(skytoon), 미디어아트전, 대청호오백리길 특별영상전 등 다채로운 디지털 갤러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카이로드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버닝로드’는 더욱 화려하고 성대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버닝로드는 스카이로드의 화려한 영상쇼를 곁들여 DJ가 진행하는 로드 댄스파티로서 8월에는 ‘핫 섬머 페스티벌’로, 12월 31일에는 한 해 대미를 장식하는 ‘카운트다운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이 행사는 앞으로도 스카이로드에서 열리는 대전만의 독특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는 2015년 8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전국 도심야경 8경의 하나로 선정되는 등 꾸준히 그 역할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올 해 스카이로드가 실질적인 원도심 관광객 집객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보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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