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도 대전 유성구, 서구 땅값 치솟아

'16년땅값 대전 학하동·덕명동·복용동 최고치 8.15% 올라
기사입력 2017.01.26 12:3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지가.jpg
 (자료=국토부)
 
 ‘16년 전국 지가는 연간 2.70% 상승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평균 4.22%상승), 서구(평균 3.45%승)가 전국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지가상승을 보였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6년도 전국 땅값 2.70%상승, 토지거래량은 3.0% 감소한 가운데 대전은 지가변동율이 3.45%, 세종은 4.78% 상승에 전국평균을 넘어섰다.
 
전국 17개 시도의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 2.53%상승보다 지방 2.99% 상승률을 보여 지방 지가변동률이 서서히 오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전은 유성구와 서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성구 학하동, 덕명동 복용동 8.15%상승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구암동, 장대동, 갑동 7.29% 상승을 보였다.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도안동 6.70%상승했고 뒤이어 복수동,정림동 3.65%상승해 대전서남부권이 최고의 지가상승률을 보였다.
 
세종시는 평균 4.78%지가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종촌동, 고운동, 아름동이 6.16%상승했고 이어 어진동, 도담동이 5.71%상승했다.
 
전국 최고의 지가 상승률을 보이는 곳은 단연 제주로 서귀포시가 평균 8.79%상승한 가운데 표선면이 11.47%상승해 전국최고 정점을 찍었다.
이어 성산읍이 11.05%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지가1.jpg
 전국 전체토지 거래증감률 색인도(자료=국토부)
 
한편 '16년도 연간 토지거래량은 전국  총 299.5만필지(2,176.0㎢)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15년 대비 3.0% 감소했다.
 
대전 토지거래량은 '15년 대비 2.3%감소했고, 세종은 28.0%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세종시 토지구입이 쉽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지가변동률은 저금리 기조에 따른 투자수요로 ‘15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판단되며, 개발 수요가 많았던 제주‧세종‧부산 등 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전체 토지거래량은 지방을 중심으로 한 주택거래량 감소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이전 5년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하였으며, “개발수요 및 투기우려가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가격과 거래상황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시장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