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활성화와 청년정책 성과 기대, 권 시장 시민과 아침동행

4일 원도심 어울림길 일원서 시민 300여 명과 경청과 소통의 시간
기사입력 2017.02.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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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아침동행 중구1.jpg
 
권선택 대전시장은 4일 오전 7시 중구 중앙로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월 ‘시민과 아침동행’에 참석해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용갑 중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원도심 어울림길을 함께 걸으며 올해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성공과 대전의 발전을 기원하고, 중앙로지하상가 시민문화공연장에서 열림 유명 바리톤성악가 조병주의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도심 탐방을 마친 시민들과 권 시장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올해 옛 충남도청 활용계획 진행방향과 청년정책과의 연계 등 많은 질문을 쏟아내며 원도심 활성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 속에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오랜 시간 공들여 추진했고, 이젠 가시적 성과가 나올 때”라며 “무엇보다 원도심 정책의 핵심인 옛 충남도청 활용을 위해 노력한 끝에 정부가 나서게 한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또 권 시장은 “여기에 더해 옛 충남도경부지 복합개발, 원도심 마중물사업 정부투자, 대전역 증축과 역세권 개발 등도 추진될 것”이라며 “아울러 옛 제일극장ㆍ대전극장 주변 살리기, 대전천 커플브릿지 건설, 메가시티 활용 등이 잘 진행되면 원도심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올해 진행 될 청년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연계방안을 설명했다.
 
권 시장은 “청년도시 대전에 청년의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를 만들어 젊은 인재가 모이도록 할 것”이라며 “또 청년구직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학원비, 면접비, 교통비 등을 지원하는 100억 원 규모 청년투자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효문화축제 전국 명품화, 원자력안전대책 강화 등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과 대화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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