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무용단, ‘젊은 춤꾼들의 무대’ 공연

2.17.(금) 19시 30분 연정국악원 대강당, S석 1만 원, A석 5천 원
기사입력 2017.02.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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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은 2월 17일(금) 오후 7시30분 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시립무용단원들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춤사위를 볼 수 있는 ‘젊은 춤꾼들의 무대’공연을 개최한다.

젊은 춤꾼들의 무대는 단원들이 안무를 맡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춤의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 22회째를 맞이한다.

유재현, 김임중, 이지영 단원의 공동안무로 만들어진‘고래사냥’은 삶의 절망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꿈의 내용을 춤으로 엮어냈다.

김수진, 오윤정, 배진모, 김창은 단원의 공동안무로 탄생한‘서풍부(西風賦)' 는 사랑의 감정을 이미지화 하여 시작(탄생)과 해체(죽음)을 반복하는 인생을 꽃이 피고 지는 현상으로 비유하여 우리 춤의 몸짓으로 표현한다는 내용으로 무대에 오른다.

구재홍 단원의 안무와 구재홍, 임희정, 강윤찬(특별출연) 단원의 ‘The 6th Day’는 인간복제에 대한 문제를 춤으로 표현하고 있다.

인간복제의 윤리적 문제와 인간의 존엄성의 훼손이 가져올 문제를 통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또한 백인우월주의, 나치의 아우슈비츠 학살, 일본의 마루타 생체실험과 같은 문제 등을 통해 좌절, 분노, 절망, 슬픔, 희망 없는 희망에 대해 춤을 통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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