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 '서남4중, 대전국제중·고 설립' 지역 국회의원들이 나선다.

도안신도시 염원 '원신흥동 서남4중설립, 구 유성중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불붙어!
기사입력 2017.02.10 17: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국제중~1.JPG
 
13일 오전 11시에 국회의사당내 국빈식당에서 대전지역 국회의원 7명과 대전시교육청이 '대전국제중·고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교육 현안사업인 대전국제중·고 설립, 특수학교(가칭 행복학교)신설, 유성구 원신흥동 서남4중학교 설립에 대한 특별교부금 지원과 전반적인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현재 도안신도시 인근 중학교는 도안중 31.0명(22학급 682명), 유성중 33.4명(26학급 868명), 봉명중 30.6명(23학급 704명)으로, 대전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평균 인원인 29.9명을 넘어선 상태다.
 
한편, 원신흥동 서남4중설립에 있어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한국교육개발원으로부터 1차 타당성 검토에서 갑천친수구역(이하 도안호수공원) 개발계획이 확정되지 않아 반려통보를 받았다.
 
교육부에 따르면 도안신도시 중학교 신설은 저출산 등으로 매년 학생수 감소로 인해 기존학교로 분산배치가 타당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아파트 조성에 있어 5,200여세대와 내년에 분양될 도안2단계 상대동, 복용동 3,000여세대가 들어서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남4중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에 교육부로부터 대전국제중․고 설립을 위한 교육부의 특성화중․특목고 지정 “동의”를 받았고, 4월 중앙재정투자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내달 관련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만약 교육부로부터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에 긍정적인 답변이 오더라도 6월 대전시의회를 통과해야 하나, 대전시의회에서 ‘국제중고등학교’는 “귀족학교”라는 논란을 잠재워야 하는 것과 전국단위로 뽑는 학생수에 대비 대전 학생이 입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느냐도 관건이다.
 
한편, 시교육청에서는 대전국제중‧고등학교는 글로벌 마인드를 지닌 국제전문가 육성을 위한 학교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에 따른 귀국자 및 외국인 자녀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구)유성중학교 부지에 2019. 3. 1. 개교 예정으로 국제중 9학급 288명, 국제고 15학급 375명 규모로 설립할 계획이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