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도안신도시 서남부스포츠콤플렉스타운, '아시안게임유치'

도안신도시 '아시안게임유치' , 도안호수공원에 이어 메가톤급 호재
기사입력 2017.03.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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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30년 도안신도시에서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계획을 세워 도안신도시는 국제도시로 변모한다.
 
권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은 1993년 엑스포개최 이 후 변변한 세계적 이벤트가 없었는데 국제적 도시마케팅 차원에서 2030 아시안게임 유치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2030년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여유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도시마케팅과 미래 먹거리 선점 차원에서 유치에 나서라”고 주문했다.

또한 권 시장은 “아시안 게임을 유치하면 서남부 스포츠 타운 조성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세종시, 충남ㆍ북이 함께 유치하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유성구 용계동과 학하동, 대정동 일원 59만 7000㎡에 건립될 서남부 종합스포츠타운조성은 대전시가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와 협의 과정중  전국체전, 국제체육행사 유치계획 및 재원조달계획 등 9가지 미비로 인해 현재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소식이 알려지자 도안신도시 주민들과 부동산관계자들은 ‘도안신도시 아시안게임’유치는 ‘도안호수공원’에 이어 메가톤급 호재라고 밝혔다.

특히 도안호수공원 1, 2블럭과 현재 추진중인 도안2단계는 르네상스를 구상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부가 서남부스포츠타운 조성에 대한 보완 요구한 사항은 ▲지방의회 의견 미청취에 따른 관련 절차 이행 ▲전국체전, 국제체육행사 관련 구체적인 유치계획 등 스포츠타운 조성 당위성 보완 ▲문체부의 국비지원 계획, 행자부 중앙투자심사통과, 한화이글스와 공동투자협약서 제출 등 재원조달계획 보완 ▲향후 이용수요를 고려한 대전시 내 개발 가능지의 조사ㆍ분석 등을 통해 해당 입지의 불가피성, 사업추진 타당성, 면적의 적정성 등 보완 ▲도시간 연담화 방지를 위해 보전해야될 지역인지 검토 ▲우량농지는 농림부와 협의된 경우에만 GB해제대상지역에 포함되는 만큼 이 외 1~2등급지는 사업구역에서 제척하거나 원형보전하는 방안 검토 ▲지구계를 구체적으로 재검토해 관통대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첨부 ▲사업부지로부터 반경 10㎞ 이내 대전시의 훼손지 현황 및 반경 5㎞ 이내 인접 시·군의 훼손지 현황 검토 작성 등 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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