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시장, 대선 어젠다 "원자력문제, 철도박물관건립" 공약사업 구체화

13일 주간업무회의서 대통령 탄핵, 국내외 위중한 상태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강조. 사드 갈등에 따른 지역경제 악영향 대응 지시
기사입력 2017.03.13 16:3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대통령 탄핵과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혼란스런 국내외 상황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과 현안업무에 대한 강도 높은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또 곧 대선이 진행됨에 따라 법정 지원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다.   
 
특히 권 시장은 곧 도래하는 대선으로 시정과 지역경제 상황이 악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대선 때문에 지역경제가 위축되거나 주름살이 가서는 안 된다”며 “정상적 업무나 행사는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선거로 인해 서민경제가 타격이 받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권 시장은 이번 대선이 지역 숙원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의 기회가 되도록 실국장의 전방위적 활동을 주문했다.  
 
권 시장은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 등 큰 프로젝트를 추진할 의미 있는 예산 등 대규모 사업 발굴이 이뤄져야 한다”며 “여기에는 우선 각 실국장의 의지와 확고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비 확보 활동방식에 대해 권 시장은 “지역경제와 연관된 상공회의소, 개발위원회, 대덕특구본부 등과 함께 총체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라”며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국비를 확보하는 방향전환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대선 후보군이 가시화되면 그동안 추진했던 우리의 아젠다가 공약사업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여기에는 원자력문제 등 시 당면과제는 물론 전 정부에서 추진했던 철도박물관 건립 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권 시장은 “옛 충남도청사 개발 등 여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잡고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