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아파트 매매가격 대전 보합. 세종↑

세종 전세가격 10주 연속 하락
기사입력 2017.03.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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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월 셋째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상태을 유지한 가운데 세종과 충남은 0.02%상승, 충북은-0.05%하락을 보였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대전은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세종은 10주 연속 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에 대한 행정수도이전과, 입법기관 등 이전에 대선공약이 세종시의 매매가격을 올렸다고 보았으나 일시적 현상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세종은 올해 18개 필지에 13,13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고, 내년에도 만가구가 넘는 물량으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3월 3주간(3월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3%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으로 0.02% 상승, 전세가격은 지난주 0.03%를 유지했다. 3월 3주 기준으로 17년도 매매가격 누계 상승률은 0.02%, 전세가격 누계 상승률은 0.17%로 나타났다.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으로 0.02% 상승, 전세가격은 지난주 0.03%를 유지했다. 3월 3주 기준으로 17년도 매매가격 누계 상승률은 0.02%, 전세가격 누계 상승률은 0.17%로 나타났다.
 
또한, 작년 동기의 경우, 주간 기준으로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5% 상승, 연간 누계 상승률은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격은 0.56%로 나타나 이번주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매매가격은 지난해보다 다소 높으나, 전세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전했다.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으로 미국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 된 가운데, 11.3대책과 신규 입주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주택시장 매수심리는 다소 저감된 상태이나, 거주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내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 거래가 이어지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강원(0.11%), 부산(0.08%), 서울(0.06%) 등은 상승하였고, 대전(0.00%)은 보합, 경북(-0.09%), 충북(-0.05%), 대구(-0.04%) 등은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으로 전국 0.03%로 향후 예정된 입주물량과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매수시기를 늦춘 전세유지수요가 접근성, 학군 등이 양호한 지역으로 이동하며 상승세가 이어지나, 신규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은 방매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임차인을 구하기 위한 가격 조정사례가 늘어나며 전체적으로는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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