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본격 가동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중심으로 검증, 안전성 확보 새로운 계기 기대
기사입력 2017.03.27 14:0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70327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위촉식.jpg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위촉식을 갖고 원자력시설의 안전에 대한 검증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원자력시설의 안전문제와 관련, 시민들의 안전성을 보다 선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구성된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은 총 27명으로 시민단체, 시의회, 유성구 등의 추천을 받아 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시․구의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안전성검증단은 임원 선출과 역할 분담, 회의진행, 검증방법 등 운영에 관한 사항은 위원들이 자율적으로 협의하여 결정하고, 앞으로 △ 하나로 내진보강공사 부실의혹 △ 사용후핵연료 관리문제 △ 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 파이로프로세싱 안전성 등에 대해 관련서류,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시각에서 검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에서는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유성구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함으로써 원활하게 검증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검증단이 시민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되어 선진사회에 걸 맞는 안전성을 확립하고, 원자력 연구활동도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