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2단계 뉴스테이 무산, 민간개발 및 도안대로 건설 무지개 펴

기사입력 2017.04.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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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상대동 복용동 도안2단계 뉴스테이 3500여 세대 조성계획이 최종 무산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주 수용인구 9,154여명 세대수 3,526세대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지정제안서가 최종 반려됐다고 밝혔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농지취득 불가와 토지소유자 동의 요건에 흠결이 발생하여 무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도안2단계지구단위 계획은 건폐율 30%에 용적율 180%~200%과 규모는 최고층 12~15층 수용인구 15블럭 39,747명에 세대수는 14,721세대이다.
 
이번에 뉴스테이 공급제안서는 용적율 244%에 39~41층 3블럭 3,500여세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민간개발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개인으로 제안한 토지 동의서는 (주)레아하우징이 지난해 제출되어 취하 되었던 동의서를 그대로 제출하여 토지 동의가 유효하지 않다는 법률적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안신청서는 촉진지구지정 시까지 농지취득이 어렵다는 대전시의 판단으로 최종 반려됐다고 전했다.
 
이렇게 되면 반면, 이곳에 민간개발사업을 진행중인 유토개발이 선점할 가능성이 높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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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안2단계 상대동·복용동 일대에 민간시행사인 (주)유토개발은 11일 현재 238,687㎡ 232필지(국유지 31,749㎡, 24필지 / 공유지 14,220㎡ 9필지)중 사유지  192,718㎡ 199필지에 대한 약 64~65%를 계약 및 매수를 한 상태이다.
 
유토개발은 도안2단계 상대동,복용도에 입점할 민간아파트는 1군업체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과 함께 도안대로건설에 필요한 기반시설부담금 1천여억 원을 기부체납할 의사가 있어, 도안대로 건설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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