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50주년…초등생 가족 국립공원 야영장 무료 이용!

국립공원 5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초등학생 가족이 국립공원 야영장을 무료로 체험 가능
기사입력 2017.04.13 13:0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환경부는 국립공원 5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국립공원 주간과 연계한 '미래세대를 위한 국립공원 야영장 무료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체험이 가능한 야영장은 지리산 뱀사골 야영장, 월악산 닷돈재 자동차 야영장 등 4개 공원의 10개 야영장이다.

지리산 7개소(백무동·소막골·내원자동차·뱀사골·덕동자동차·달궁·달궁자동차), 월악산 1개소(닷돈재자동차), 오대산 1개소(소금강자동차), 한려해상 1개소(학동자동차)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4년부터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국립공원 주간'을 지정하여 탐방객이 국립공원에서 음악회, 사진전 등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립공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야영장을 미래세대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자연과의 유대감 형성이 쉬운 초등학생들이 싱그러운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 한편, 국립공원이 미래세대의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야영장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국립공원 누리집(http://reservation.knps.or.kr)에서 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야영장 이용객은 4월 17일부터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봄 성수기에 해당하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의 야영장 이용객은 4월 14일 낮 12시까지 신청하되 추첨에서 당첨된 경우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야영장 예약 시 결제된 비용(성수기 기준 최대 1만 6,000원)은 현장에서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임이 확인될 경우 계좌를 통해 환급될 예정이며, 야영장 시설 및 이용수칙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이번 국립공원 야영장 무료체험 행사로 가족이 함께 자연에 대해 대화하고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운 미래세대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주역의 세대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01.png
 지리산 소막골야영장
 
02.png
 지리산 뱀사골야영장
 
03.png
 오대산 소금강자동차야영장
 
04.png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05.png
 월악산 닷돈재자동차야영장
 
06.png
 월악산 닷돈재자동차야영장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