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호수공원 3블럭 분양, 5월 분양 불씨 살아 있어

국토부, 친수도시 건설에 긍정적 시사..
기사입력 2017.04.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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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jpg
 
국토부와 대전시,도시공사 따르면 대전 도안 갑천친수구역 지정된 구역을 대전시가 3월 초에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친수구역 지정변경 제안서와 실시계획 승인을 국토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친수구역 지정변경 이유는 조정위에서 도출된 “야구장건설은 동호인 위주의 체육시설로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니라고 보고 도안동 부분 야구필드는 다목적 잔디광장으로 변경과(단 원신흥동 리틀야구장은 원안은 유지) 가족캠핑장 쓰레기 문제와 음주, 위생, 소음 등의 문제로 이부분도 배드민턴 등 체육활동시설로 변경하고 시니어계층의 커뮤니티 공간도 별도로 추가 사항 등 이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5월초까지 관련부서에 협의 안을 보냈고, 의견이 없을 경우 바로 친수구역 변경과 실시계획을 승인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생태공원조성에 변경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와 재해영행평가를 3월말에 국토부에 보냈고, 통상 30일내에 회신하기 때문에 5월초에 대전시에 답변이 오게 된다.
 
행정절차로 인한 3블럭 분양이 늦어 질 수 있는 의견이 많으나, 현재까지 행정절차면에서는 순항 중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중앙부처의 요구사항이 있으면 늦어질 수 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원 계획대로 5월중에도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국부토에서도 “하천의 가치를 활용하는 도시 재생사업을 위해 친수구역 개발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혀, 도안호수공원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에 따르면 도시성장의 거점이며 점차 친수공간으로서 매력이 높아지고 있는 하천주변지역을 도시의 재생과 연계하여 체계적·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주거·산업·문화·관광레저 등의 기능을 갖추도록 하며, 도시홍수 방지 효과도 고려하는 친수사업의 다변화·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안 갑천 생태호수공원은 근린공원 42만 4513㎡와 녹지 2만 1899㎡ 등 44만 6412㎡ 규모로 총 사업비 690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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