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제4차산업 혁명 특별시로!”,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대전선대위 공약발표

기사입력 2017.04.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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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0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선공약 발표 01.jpg
 
민주당 국민주권 대전선대위은 20일 오후 대전시당에서 문재인 후보 대전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공약 발표 자리에는 대전선대위 박범계 상임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선대위원장, 강래구· 박종래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지역 공약은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미래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대전의료원 건립 지원, 국립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중부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등 공공의료 기관 확충 ▲월평동 화상경마장 이전 추진 ▲대전권 순환교통망 구축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활용 조기 가시화 등이다.
 
특히, 문 후보의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위한 ‘미래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공약은 국내 최대 과학 인프라와 기술 역량이 결집된 대전을 우리나라의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유성구 대동·금탄동 일원 약 256만㎡ 면적에 ICT기반의 ‘스마트 융복합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 원도심 등 대전시 일원을 ‘스마트시티 실증화 단지’로 조성해 IOT, AI, 로봇, AR, 빅데이터 등의 관련 분야 연구 성과에 대한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박범계 상임선대위원장은 “안철수 후보의 4차 산업혁명 공약은 민간주도의 추진이고, 벤처기업 중심으로 읽혀진다”며 “문재인 후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융복합되어 있고, 추진하는 단위와 체계도 공공과 민간의 융복합 개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 지역 대표공약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언컨대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 발전하겠다는 것”이라며 “과학수도의 기반위에 첨단기술의 청년일자리 창출뿐 만아니라, 대전이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의 베이스타운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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