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 미분양주택 감소 최고, 세종 6개월 연속 완판

계산동 학의뜰 아파트.. 미분양 아파트 거의 소진 상태...
기사입력 2017.05.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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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분양주택이 도안신도시를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소진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대전은 4월 기준으로 3월 대비 미분양 주택이 63호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성구는 3월 미분양 주택 301호에서 4월 270호로 31호 감소했고, 서구는 3월 225호에서 4월 208호로 17호 감소한 반면, 대덕구 12호, 중구 2호, 동구 1호 각각 감소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눈여겨 볼만한 아파트중 계산동 학하의뜰 아파트(학하택지개발지구 138-1블럭) 전용면적 128.541㎡ 2호가 4월을 기준으로 완전 소진돼, 도안신도시 부동산 열풍이 학하지구를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일건설에서 큰평수를 분양한 계산동 학하태지개발지구 101-2블록은 미분양 주택 39C 2호, 45D1 1호, 45D2 7호만 남은 상태이다.
 
한편, 세종은 지난해 12월 이후 연속 미분양 주택이 없는 것으로 조사돼 "세종 부동산 수요층"이 식지 않은 부동산 열기를 보여 주고 있다.
 
국토부는 4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1,679호)대비 2.2%(1,366호) 감소한 총 60,313호로 집계되었으며,
* `17.1월 59,313호 → `17.2월 61,063호 → `17.3월 61,679호 → `17.4월 60,313호
 
준공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9,124호)대비 5.1%(463호) 증가한 총 9,587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 `17.1월 9,330호 → `17.2월 9,136호 → `17.3월 9,124호 → `17.4월 9,587호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7,169호로, 전월(19,166호) 대비 10.4%(1,997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43,144호로, 전월(42,513호) 대비 1.5%(631호) 증가하였다.
* 신규 등 증가분 : ‘17.3월 5,478호→ ‘17.4월 4,931호(수도권 939호, 지방 3,992호)
* 기존 미분양 해소분 : ‘17.3월 4,862호 → ‘17.4월 6,297호(수도권 2,936호, 지방 3,361호)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849호)대비 420호 감소한 6,429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4,830호) 대비 946호 감소한 53,884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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