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첫 개방형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이재면 (3급상당) 임용

실력과 추진력을 갖춘 부이사관 출신으로 민선6기 후반기에 원활한 소통․협력을 앞세운 보건환경업무역량 기대
기사입력 2017.06.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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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처음 개방형으로 지정된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이재면(李載勉, 59세) 前 상수도 사업본부장을 임용한다.
 
새 보건환경연구원장에 임용될 이재면 부이사관은 대전 동구, 서구, 대덕구 등 자치구를 거쳐 대전시 환경녹지국 담당․ 과장 및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면서 35년여의 재직기간 동안  보건․환경분야 전문가로 주목받아 왔으며, 재직시절 충남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를, 대전대학교에서 환경공학박사를 취득할 정도로 공직의 전문성 확보에 앞장선 바 있다.
 
예정자는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녹색지원센터 설립, 중앙의 시도 환경정책평가 및 청소행정평가 등에서 각종 표창과 포상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이룬 바 있고, 안전한 폐기물처리를 위한 2매립장 확보에 대한 보상과 주민갈등해소, 수질오염총량제의 완벽한 이행뿐만 아니라 대전시가 물순환 선도도시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한편 대전시는 2017년 상반기에 “보건연구원장 직위를 공직 내․외부에 개방하여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 확보로 시민보건의 증진과 환경보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보건환경연구원장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바 있고, 2017년 5월 시험공고를 거쳐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을 거쳐 2017. 6. 8. 이재면 前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최종 합격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재면 예정자는 처음 개방형직위로 임용되는 첫 번째 원장이 되는 셈이다. 
 
권 시장은“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 감염병 출현 등 새로운 사회문제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 및 실효성 있는 보건환경정책 수립 등 시민의 건강한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중요한 직위로, 새 원장의 역할은 급변하는 보건환경행정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고 전문성을 겸한 효율적인 정책추진”이라며 신임 보건환경연구원장 예정자에게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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