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D 프린팅 기술 활용 新시장 창출

기사입력 2017.06.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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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 활용 新시장 창출에 나선다.
 
대전테크노파크는 3D 프린팅 산업 육성에 수요처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판단하여 국방분야를 수요처로 국방부, 군인공제회 C&C와 ‘3D프린팅 산업의 국방분야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해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 국방부, 육해공군 통합회의를 지난 4월 개최하여 세부계획을 협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방부 수요를 받아 3D 프린팅 기술 확산이 예상되는 각 군(육·해·공) 정비부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D 프린팅 센터(대전테크노파크)에서 국방분야 적용성 타진을 위한 현장 교육을 진행하였고, 국방분야 수요처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3D 프린팅 기술기반 단종부품 제작 및 사업화 시범사업”은 국방분야를 수요처로 단종부품/대체품 제작부터 출력물 평가인증지원, 맞춤형 전문인력양성까지 원스톱 융합제조기술 지원 형태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테크노파크 지능형기계로봇센터에서 보유한 10여대의 산업용 3D 프린팅 장비활용 노하우와 현재 수행중인 3D 프린팅 장비·소재·출력물 평가체계개발 사업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전통제조 방식과 디자인설계기술을 융합하여 성공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수요처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전테크노파크 편광의 원장은 기존제조의 불가능 영역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3D 프린팅 기술과 전통기술을 연계한 융합제조 공정 지원을 통해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방분야 新시장 창출하여 지역기업의 성장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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