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꿈나무과학멘토, 5만명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의 꿈 키웠다

기사입력 2017.07.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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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기관 6개소 → 22개소, 멘티기관 36개소→ 90개소 증가
사업도 15개로 확대...  총 5만 명 학생 참여
은퇴과학자 참여 7명 → 37명, 은퇴과학자들과 함께 과학꿈나무 키우다.

 
꿈나무과학멘토-추진성과(최종).jpg
 

대전 유성구가 우수한 과학 인프라와 민·관·학·연 공동협력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꿈나무과학멘토 사업이 7년 동안 5만 명의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의 꿈을 심어주었다.
 
꿈나무과학멘토는 구와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청소년을 미래의 과학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유성구의 대표 과학브랜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과학자가 멘토가 되어 학교를 방문하거나 학생들을 연구소로 초청하는 ▲방문과학교실 ▲초청과학교실 ▲과학캠프 ▲동아리 과학교실 ▲꿈꾸는 노벨과학교실 ▲과학소풍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11년부터 시작한 꿈마무과학멘토사업의 참여자는 첫해 3,976명에서 2016년 10,364명으로 6,388(160.7%)명이 증가 했으며, 2017년 상반기까지 5,000여명이 참여했다.
운영 과학프로그램도 2011년 1개에서 15개로 대폭 증가했다.
 
특히, 연구기관, 대학 등 멘토기관이 2011년 7개소에서 2017년 22개소로 증가했으며, 관내 학교, 지역아동센터, 동 주민센터 등 멘티기관은 2011년 36개소에서 2017년 90개소로 증가했다.
 
또한, 유성구에서는 은퇴과학자들과 함께하는 초·중학교 동아리 과학교실을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37명의 은퇴과학자들은 평생 쌓아온 풍부한 과학상식가 지식을 바탕으로 17개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멘토역할을 하는 등 미래의 과학꿈나무들을 키우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2011년 과학과 학생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작한 꿈나무과학멘토사업이 지금까지 총 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며, “참여 학생들이 과학체험과 더불어 미래에 대한 꿈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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