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택가격 전월대비 대전 0.08%상승·세종시 0.69%상승

전국 전월대비 매매 0.18% 상승, 전세 0.06% 상승, 월세통합 0.03% 하락
기사입력 2017.07.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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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시 7월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지난달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주택가격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4%상승한 0.08%상승하였고, 17년 누계는 0.52%상승하였다.
 
반면 세종시 주택가격은 전월대비 0.69%상승하였고, 년 누계3.33%상승을 보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전월세통합은 대전 아파트 0.01% 하락, 연립다세대 0.00% 보합, 단독주택 0.08% 하락을 나타내 통합 0.02%하락을 보였다.
 
세종은  아파트 0.38% 하락, 연립다세대 0.03% 하락, 단독주택 0.14%하락을 나타내 통합 0.25%하락을 나타냈다.
 
아파트.jpg
 
31일 한국감정원은이 2017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대비(6월 12일 대비 7월 10일 기준) 매매가격은 0.18% 상승, 전월세통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6% 상승, 월세가격은 0.03%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냈고 밝혔다.
    * 전년말(‘16.12월) 대비 매매 0.72% 상승, 전세 0.42% 상승, 월세 0.16% 하락
    * 전년동월(‘16.7월) 대비 매매 1.26% 상승, 전세 0.95% 상승, 월세 0.24% 하락
 
전국 매매가격은 3월 봄 이사철 진입 이후 신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 등으로 6월(6.12기준)까지 상승폭이 확대되어오다, 정부의 주택가격 안정화 의지 천명에 이어 지난 6.19 발표된 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기존 급등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과 세종 등을 중심으로 5개월 만에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전세가격은 인근에 업무지구, 산업단지 등이 위치하여 직주근접이 가능하거나 정비사업 이주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은 높은 상승세 이어가나, 여름철 비수기에 신규 입주물량이 많거나 지역 경기가 침체된 지역은 약세를 보이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 축소되었다.
 
전국월세가격은 전세공급이 부족한 지역은 월세 계약이 늘어나며 상승하였으나, 전반적으로는 신규주택 공급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달 대비 하락폭 확대되었다. 월세 유형별로 월세 0.05% 하락, 준월세 0.04% 하락, 준전세 0.02% 상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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