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재생 뉴딜사업 TF팀 가동 첫 삽

민간 전문가, 마을 공동체가 참여하는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7.08.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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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효율적으로 선제 대응하기 위해 3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민간전문가, 마을 공동체가 참여하는 TF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9월말 시작되는 중앙 공모에 대비해 구성된 TF팀의 첫 만남으로, TF팀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팀과 사업추진팀, 연구․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뉴딜사업은 관 주도가 아닌, 주민 주도형 개발사업으로, 주민공동체, 마을활동가 등이 직접 사업계획 실행, 운영에 참여해야 공모에 선정되는 만큼 지역 도시재생 전문가인 목원대 이재우 교수와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간담회에 참여해 뉴딜정책 방향 및 대전형 모델 등을 설명, 주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뉴딜 사업 선점을 위한 전국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주민이 참여하는 TF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대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모델 발굴 등 공모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써, 5년 동안 해마다 10조 원씩 투입해 전국 500곳의 도시재생을 목표로 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시는 낙후도가 심한 원도심에 대해 정부 공약발표 단계부터 지역 정치권 협조를 요청하고, 권선택 시장이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배려해 줄 것 요청하는 등 뉴딜사업 유치를 위하여 공을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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