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2단계 상대동·복용동, 내년 하반기 6~7천여 세대 분양?

도안2-2지구(복용동) 개발 설명회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 2017.08.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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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2단계 상대동, 복용동 아파트 분양이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동시에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8.2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가칭) 대전 도안2-2지구 복용동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 많은 참석자가 몰려 도안신도시 아파트 불패 신화가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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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추진위원회 김응수 위원장>

이날 유토개발과 대전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추진위원회(김응수 위원장)에 따르면 주민설명회에 3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히며, 주민들이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참석자에 따르면 ‘주최측보다 설명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들은 깜짝 놀랬다’고 귀뜸했다.

일명  ‘벌집’소유자가 많아서 놀란게 아니고, 도안2지구 상대동 ‘아이파크’와 이번에 개발될 도안2-2구역 복용동 아파트 분양이 내년 하반기에 동시에 6,670여 세대가 분양된다는 설명에 놀랬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유토개발과 가원도시개발측에서는 대전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도안 특별계획구역 1블록, 15블록~16블록으로 사업규모는 약 226,636㎡(68,558평)으로 입주세대는 2,300여 세대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특별계획구역 1블록은 단독주택용지 28,029㎡(8,479평)이며, 15블록~16블록은 공동주택용지로 198,607㎡(60,079평)으로 사업 추진은 ‘전면 환지방식’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곳 토지소유자는 630인으로 개인 625명과 법원 경매절차 중인 1곳, 국토부·농림부·기재부·대전시 소유로 구성되어 있고 주택 93동과 공장 1개 동, 연립주택 27동(337가구)이 입주해 있다.

단연 연립주택 일명‘벌집’300여 가구에 대한 입주권에 대한 사업 타당성이 문제시 되지만 이번 개발위원회와 유토측에서 입체환지방식을 통해 아파트 입주권(일명 ‘딱지’)을 우선 분배하는 방식을 취한다고 피력했다.

유토개발과 가원도시개발에 따르면 도안2-1(상대동)지역은 일괄 매입방식을 취했기 때문에 미수용 토지로 인한 법적 분쟁 등으로 인허가 기간이 통상 22개월 소요되지만, 도안2-2(복용동)지역은 토지 매입 없이 환지방식을 통하기 때문에 통상 16개월이 소요돼,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도안2-1(상대동)지역와 도안2-2(복용동) 지역을 동시에 분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LH와 대전도시공사측에서도 도안2단계개발사업에 ‘공공개발’을 통한 도안2~3단계의 통합개발 방침을 세우고 있고 있다.

특히 도시공사측에서 도안2~3단계개발을 통한 대전시의 기반시설확충을 모색하고 있어 도안 미개발 지역에 대한 ‘개발 회오리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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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박병수,박윤희 기자 qlstm0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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