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대로 과연 황금마차 지나갈까?

대전 서남부권 개발 가속화...
기사입력 2017.08.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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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를 중심으로 서남부지역 개발이 가속화 되고 있다.

현재 도안대로와 함께 관저동~도안동~용계동~상대동 도안2,3단계 민간개발 사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도안대로 미개설지역 서구 관저동 원앙마을 ~ 유성구 용계동 목원대 입구까지 총 길이 1.9Km 폭 50m 규모로 총 사업비 884억 원 모두 시비가 소요된다.

현재 5월에 공사입찰공고와 감리입찰공고를 마친상태이다.

하지만 사업대상지 소유주의 보상협의에 대한 많은 민원 발생으로 다소 보상기간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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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남부 지역인 관저동 1735번지 소재에 롯데시네마가 입점하게 되는 관저 디펠리체가 현재 분양, 임대를 시작했다.

디펠리체는 관저동 도안대로에서 한 블록 뒤에 설립될 예정인 가운데 대진 5,010.4㎡에 연면적26,700㎡ 규모로 지하 2층 ~ 지상 7층 규모로 내년 5월에 준공 예정이다.

여기에 롯데시네마가 5층에 ~ 6층으로 총 7개관에 1,200석을 완비하게 되고, 그 외 쇼핑, 외식, 스포츠, 문화체험시설까지 갖춘 복합문화타운이다.
또한 옛 충남방적이 내달 9월에 철거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철거용역업체가 선정돼 도안3단계 개발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가 국정자문위 과제에 포함되면서 후속 작업으로 이전 후보지과 시행 주체, 사업 방식에 대해 대전시가 검토 중에 들어갔다.

대전교도소 40만 7,610㎡와 충남방적 77만㎡ 부지는 도안3단계 309만㎡의 38%에 해당된다.

최근 도안2단계에 있는 유성구 상대동 가칭)도안2-1단계는 한 민간업체가 관할 구청과 시에 도시개발에 따른 구역지정제안과 국공유지 사용 동의 여부를 묻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도안2단계 17블록~19블록 공공주택과 32블록 준주거지역으로 아파트 2,479세대가 입주하게 되는 대단위는 대전시에서 이달 초 용적률을 220%로 완화해 초고층(30층이상) 스카이스크레이퍼(마천루)로 조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과연 도안대로가 대전 서남부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지역주민들의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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