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보문산‘숲속의 열린음악회’성료

8.25~8.27까지 3일간, 관람객 1만5천여 명 뜨거운 호응
기사입력 2017.08.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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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네 차례에 걸쳐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로 3일간 1만5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여름밤의 정취와 낭만을 즐겼다.

지난 25일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류명우)의 폴 포츠, 강혜정 등의 협연과 해설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을 시작으로, 26일 오후에는 대전아트오케스트라(지휘 윤성규)의 연주로 포크가수 유익종과 소리새, 대전이 낳은 바리톤 스타 박상돈 등이 출연하여 감미롭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저녁에는 해군군악대(지휘 조동민)와 해군의장대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포함하여 뮤지컬스타 남경주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27일 마지막 공연은 매력적인 음색의 결정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지휘 공우영)의 연주로 뮤지컬 배우 홍지민, 국가대표 바리톤 고성현,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국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보문산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연으로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여름밤을 선사했다.

매 회 공연을 찾았다는 한 시민은“가족과 함께 시원한 숲속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낭만적이었다. 특히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유명한 출연자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며 무료라서 너무 좋았고, 이런 공연이 자주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옥천에서 공연을 보러왔다는 한 관객은 “좋아하는 가수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공연을 보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공연장에 올 수 있었으며, 무료공연이라 더 좋다”고 전했다.

대전시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보문산은 대전시민의 추억과 향수가 깃든 장소”라며“앞으로 보문산 숲속공연장 야외무대에서 문화를 즐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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