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콤플렉스ㆍ유성복합환승센터ㆍ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 "대전 명품 랜드마크"될 것...

권 시장 2일 장동산림욕장서 시민 300여명과 경청과 소통의 시간 가져
기사입력 2017.09.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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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은 2일 오전 6시 30분 대덕구 장동산림욕장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주최한 9월 ‘시민과 아침동행’에 참석해 300여 명의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민들은 권 시장과 계족산 황톳길을 함께 걸으며 그동안 궁금했던 얘기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톳길 산행을 마친 권 시장은 참가자들과 어울려 함께 아침 도시락을 먹으며 시정 주요현안을 시민에게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시민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사이언스콤플렉스와 구암동 유성복합환승센터 건립 추진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려 공감을 이끌어냈다.
 
권 시장은 “그동안 추진이 늦어지면서 시민들이 우려했던 사이언스콤플렉스 건립에 대해 지난 주 신세계 대표가 와서 올해 내 기공을 약속했다”며 “이곳은 시민을 위한 과학과 문화시설, 호텔, 백화점 등이 함께 들어선 대전의 명품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902 제20회 아침동행2.jpg
 
아울러 유성복합환승센터에 대해 권 시장은 “롯데와의 계약해지 이후 해당지역 주민과 많은 시민의 걱정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후 계획을 잘 세워 내달부터 보상을 시작하고 올 연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권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추진과 관련 산업발전계획을 설명했다.
 
권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은 현재 가장 중요한 트렌드이고 많은 변화를 몰고 왔다”며 “우리시는 이에 발맞춰 많은 대비를 하고 있으며, 내년 예산 중 상당부분을 이미 확보해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권 시장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가 최근 정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돼 허가조건 완화 등 여러 가지 특례를 받게 됐다”며 “이를 통해 대전의 첨단국방산업이 날개를 달고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권 시장은 와인페스티벌, 2017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 등을 소개하고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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