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신도시 VS 세종시 부동산 역학관계(전세난)

기사입력 2017.09.15 17:1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 사람의 부자가 있기 위해서는 5백 명의 가난 뱅이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 애덤 스미스-


- 세종시 전세가 광폭 행진
- 대전 집값, 전셋값 꾸준히 올라
- 대전 2~3년후 전셋값 상당히 오를 전망


1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2부동산 대책 이후 세종시 전세가격이 0.71% 상승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은 단기간 집중 공급되었던 신규 입주 아파트의 전세매물이 소진고, 아직도 세종시로 가기를 원하는 층에서 당분간 지켜보자는 심리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는 아직도 대형 개발 호재와 더불어 인구유입도 꾸준해 매수자는 더 떨어지기를 바라고 있고, 매도자는 버틸 때까지 한 번 가본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세종시가 하반기에 1만여 세대 넘는 분양을 예고했지만 지난 달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평균 3.95대 1의 경쟁률을 보이자, 다른 건설사와 시행사에는 사업수지분석에 들어가 분양시기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대전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세종시로 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이번 도안 호수공원 3블록 청약을 기다라고 있다고 밝히며, 세종으로 가기에는 대출한도 제약 등이 많이 있어 당분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대전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에서도 세종시와 마찬가지로 전세 가격이 오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향후 2~3년간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분양이 10여 곳으로 2~3만명 이상의 이주자들이 생길 수 밖에 없어 전세가격과 집값이 당분간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대전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예정은 ‘탄방1구역 재건축사업 1,955세대’‘탄방2구역(탄방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236세대’, ‘중리주공아파트인 법1동 주택재건축사업 1,503세대’, ‘용운동주택재건축사업 2,267세대’, ‘도마변동8구역 1,881세대’,‘용문동1.2.3재건축사업 2,000세대’,‘신흥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1,588세대’,‘선화동 재개발사업 978세대’,‘선화B구역 재개발사업 860세대’, ‘목동3구역 993여세대’,‘대화동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1,428세대’등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대전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환경보전방안 재보완사항이 아직 시에서 국토부와 환경부에 제출되지 않고 있다.

시와 도시공사측에서는 두 번째 보완사항이라 꼼꼼히 다루고 있다며, 사업추진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도안4.jpg
 
상대동, 가칭) 도안2-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내주 초에 유성구청에서 유토개발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적합회신 공문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대동 현대아이파크 3,000여 세대 분양에 순항을 걷고 있다.

또한 가칭)도안2-2단계 복용동 도시개발사업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유토개발에 따르면 도안특별계획구역 15~16블록과 1블록에 대한 약226,636㎡(68,558평)중 토지주와 건물주의 2~3만평에 대한 동의를 얻은 상태로 전체면적의 30%가까운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