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대전 아파트 매매가 상승 릴레이, 세종 전세가 껑충

대전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 모두 상승, 세종 매매가 보합중에 전세가 깡충
기사입력 2017.09.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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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대전 아파트 매매가 상승 릴레이가 계속 이어진 가운데, 세종은 전세 가격이 껑충 뛰기 시작했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상승을 보인 가운데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9월 18일기준 0.06%상승을 보였고, 세종은 8.2부동산 대책 이후 현재까지 보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이 0.01%상승을 보인 가운데 대전 전세가격 상승폭이 커져 0.06%상승하였고, 세종은 지난주 0.16%상승에서 이번주 0.21% 상승을 보여 전국 최고 상승률을 3주째 나타내고 있다.

9월 21 국토부실거래가에 따르면 도안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 중 서구 도안동 엘드수목토 아파트 매매가격이 많은 상승을 보였다.
엘드수목토 전용면적 84.98㎡이 7~8월 3억1천~2천에서 거래되었으나 이달 3억 4천대에 매매가 성사 됐다.

한편, 감정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주택시장 안전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정책대응 기조와 하반기 입주물량 부담 등으로 수요자들이 매수에 신중한 모습은 여전하나,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이 양호하여 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은 가을이사철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일부 사업진척이 있는 개발호재 지역에서 수요가 유입되며 지난주와 동일하게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시도별로는 광주(0.09%), 강원(0.08%), 전남(0.07%), 인천(0.07%) 등은 상승하였고, 세종(0.00%)은 보합, 경남(-0.18%), 경북(-0.15%), 충남(-0.09%), 울산(-0.09%) 등은 하락하였다.

또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접근성, 학군 등이 양호하고 인근에 대형 편의시설, 공원 등이 소재하여 실거주 선호도 높은 지역은 전세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상승하였으나, 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신규 입주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전세 매물 누적으로 하락하며 전체적으로는 지난주와 동일하게 낮은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세종(0.21%), 전북(0.12%), 강원(0.09%), 충북(0.08%) 등은 상승하였고, 경남(-0.21%), 경북(-0.10%), 충남(-0.06%), 울산(-0.05%)등은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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