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도안신도시 진입도로 노면 도색...야간에도 시인성 확보

기사입력 2017.09.2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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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노면도색 (1).JPG
 
대전일보 사옥 앞 월평삼거리에서 유성·도안·가수원 방향 주요간선도로가 교통흐름을 유도하는 노면이 도색됐다.

노면 색상유도선을 따라 도안신도시를 진입하는 차량은 초면 차량 운행자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29일 대전시는 도로 교통안전시설물인 노면표시 도색사업 일환으로 혼잡도로에서 방향유도와 야간 및 우천 시 시인성 확보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 노면을 재도색했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교통도시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복잡한 선형 도로에서 진행방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색상유도선 설치와 안전한 차량 흐름을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시는 노면표시에 사용되는 도료를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한 제품으로 상향 조정해 야간에도 시인성이 확보되도록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번 색상유도선 설치와 주요 간선도로 차선 재도색 실시로 운전자의 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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