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미분양 주택, 소진율 전국 최고 수준

기사입력 2017.10.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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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54,420호로 전월 대비 2.4% 증가한 가운데, 대전은 미분양주택이 전월 대비 13.5%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9월 대전 미분양 주택이 전월 1,093호에서 148호 감소한 945호 전국 최고 감소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별로는 전월대비 중구가 120호에서 54호 감소한 66호가 소진되었고, 서구가 266호에서 51호 감소한 215호, 유성구가 394호에서 32호 감소한 362호, 대덕구가 58호에서 6호 감소한 52호, 동구가 255호에서 5호 감소한 250호로 나타냈다.
 
세부별로 미분양 현황을 보면 노은 영무예다음이 41호, 학하 오투그란데 3호, 판암역 삼정크린코아1단지 149호, 판암 삼정크린코아2단지 33호, 가오동 은어송마을7단지 11호, 유천동 미소랑 42호, 유등천모아미래도리버뷰 24호 등이다.
 
 한편, 9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3,130호)대비 2.4%(1,290호) 증가한 총 54,420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9월말 기준으로 전월(9,928호)대비 0.4%(35호) 증가한 총 9,963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0,311호로, 전월(9,716호) 대비 6.1%(595호) 증가하였고, 지방은 44,109호로, 전월(43,414호) 대비 1.6%(695호) 증가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800호)대비 2호 감소한 5,798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47,330호) 대비 1,292호 증가한 48,622호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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