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주택 화재, 모녀 불에 탄체로 발견
기사입력 2017.11.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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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6시 52분께 대전 중구 유천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50대 여성과 20대 딸이 현장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불은 단독주택 1,2층을 태웠고, 소방대원에 의해 22분 만에 꺼졌다.한편, 두 모녀는 현관 1층 부분에서 불에 탄체로 발견되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 조사중이다.
[박윤희 기자 qlstm0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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