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평택 기지서 트럼프 대통령 맞이

당초 일정 바꿔 평택서 직접 영접, 두 정상 오찬 갖고 청와대행
기사입력 2017.11.07 13: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920x920.jpg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국빈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당초 예정된 청와대가 아닌 평택 험프리스 미군 기지에서 맞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도착에 앞서 평택 기지를 찾아 오산 비행장을 통해 입국해 평택으로 이동한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날 낮 12시18분께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2줄로 도열한 의장대를 사열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전용헬기 마린원에 탑승해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했다
 
백악관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한 일정을 평택 미군기지 방문으로 결정하면서 "청와대에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고, 청와대는 평택 기지 방문에 대해 "한국이 동맹국으로서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그 무엇보다 상징적으로 잘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두 정상은 양국 장병을 격려하고 함께 오찬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후 청와대로 돌아오고 트럼프 대통령은 평택기지 브리핑을 받고 용산 미군기지를 방문한 후 청와대로 향해 양국 정상간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청와대 공식 일정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에 대한 공식환영식과 단독 정상회담 및 확대회담, 공식기자회견을 거쳐 양국 정재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하는 국빈만찬으로 마무리된다. 
 
뷰스앤뉴스 최병성 기자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25-7116 l 010-7582-560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6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