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대전 재건축·재개발 상반기, 2700세대 분양

기사입력 2017.11.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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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내년 상반기에 2,700여세대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12월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일반분양(원주민분양 제외) 총 2701세대 재건축‧재개발(정비사업) 일반분양이 계획돼 있다. 
 
대전시와 각 조합 등에 따르면 기존 건축물의 처분이자 정비사업의 마지막 행정절차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대전 사업은 모두 4곳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재건축의 경우, 용운동, 법동1구역, 탄방 2구역이고, 재개발은 목동 3구역 등이다.

용운동재건축조합사업은 용운동주공아파트를 허물고 총 2267세대 아파트를 건설하며 이 중 일반분양은 1320세대로, 다음 달 안에 분양에 들어간다. 시공은 고려개발(대림산업 계열사)이다.

법동1구역재건축조합사업은 대덕구 중리주공아파트를 허물고 총 1503세대 아파트를 건설하며 일반 분양은 420세대로, 내년 1~2월로 계획됐다. 시공은 삼호건설이다.

탄방2구역재건축조합사업은 탄방주공아파트를 허물고 총 776세대를 건설하며 일반분양은 231세대로, 내년 1~2월로 계획됐다. 시공은 대림산업과 계열사인 고려개발이다.

목동3구역재개발조합사업은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이 아파트는 모두 993세대로, 이 중 일반분양은 730세대이며 내년 5월~6월로 계획됐다. 시공은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다.

한편, 탄방1구역주택재건축사업은 지난 2011년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받았지만, 정비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행정절차를 다시 밟는 중이며 조합 관계자는 “현재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는 중이며, 일반분양 시기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외에도 하반기 예정지역은 재건축의 경우, 도룡동3구역, 재개발은 용두동2구역, 도마변동8구역, 신흥3구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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