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대전시 도안신도시 등 대기오염 측정소 시급히 증설해야

대기오염 측정망 부족으로 대기질 및 대기환경 관리 구멍
기사입력 2017.11.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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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김동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제234회 시의회 제2차 정례회중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기오염이 날로 심각해져가는 등 대기질 및 대기환경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데 대전시 대기오염 측정소가 다른 도시에 비해 대기오염 측정소가 부족해 대기환경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대전시내 측정소를 증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섭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제출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한국환경공단의 자료와 비교한 결과 대기질 및 대기오염 측정에 필요한 측정장비를 구비한 측정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산시 21곳,대구시 13곳,인천시 21곳,울산시 16곳 보다 부족한 10곳만 설치된 것으로 대전시의 대기질 및 대기환경 관리 측면에서 사각지역(도안신도시,테크노벨리,서대전역부근,신탄진 등)에 대한 대기오염 측정소 증설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한국환경공단의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하였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타 도시에 비해 측정소 부족함을 인정하며 대기오염 측정소 증설 필요성을 한국환경공단과 협의하고 사업계획을 세워 시급히 증설하겠다고 답변하였다.
 

안전한 먹거리위한 식품 감시체계 구축 필요
김동섭의원은 식품,농.수.축산물에 대한 검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오정도매시장과 노은도매시장의 농.수.축산물의 경매 전 과 유통 중 검사결과는 검사대상 건수는 2015년 4,617건,2016년 5,390건,2017년(9월 기준) 4,570건으로 늘었지만 부적합 판정 건수가 2015년 67건,2016년 62건,2017년 (9월말 기준) 22건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나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식품에 대한 검사는 검사대상 건수는 2015년 5,545건,2016년 5,206건,2017년 (9월말 기준) 3,379건으로 줄었으나 오히려 부적합 건수는 2015년 17건,2016년 27건,2017(9월말 기준) 30건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사전 위탁검사를 통한 예방적 품질관리 등 안전한 먹거리 정착에 필요한 철저한 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뢰성 있는 안심 먹을거리 정착을 위한 품질위탁 검사와 선제적 검사시스템 구축으로 식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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