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큰 충격과 안타까움" 토로

기사입력 2017.11.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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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은 14일 대법원의 권선택 대전시장 재판결과에 대해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며 "시정이 흔들림 없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22명 시의원 모두가 합심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처럼 밝히며 "현재 진행 중인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전방위적으로 함께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집행부 공무원들을 향해서는 "시정운영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흔들림 없는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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