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대전 아파트 매매·전세 모두 상승, 세종 매매가 하락세로

기사입력 2017.11.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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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집값이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처럼 상승세가 꺾일 줄 모르고 폭주하고 있는 반면 세종은 내림세로 돌아섰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3주 주간 아파트 매매가에 따르면 대전은 전주 대비 0.06%상승하였고, 세종은 -0.01%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파트 전세가가격은 세종과 대전이 각각 0.19%, 0.11%전주 대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세종은 정부의 연이은 대책 발표와 금리인상 우려로 매수심리 위축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으로 전환되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가격은 연내 대규모 입주예정물량으로 하방 압력 있으나 행복도시 내 선호지역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지난주 대비 하락폭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전국 매매가격은 0.01%상승한 가운데 8.2대책 이후 연이은 대책 발표와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관망세 지속되며 거래 한산한 가운데, 신규 입주물량 많은 수도권 외곽 및 일부 지방은 매물 누적이 장기화되며 하락하였으나, 접근성과 학군 우수하고 정비사업 등 호재 있는 지역은 매도자 관망세로 매물은 부족하나 풍부한 대기수요로 드물게 거래되며 상승하였다.
 
시도별로는 서울(0.18%), 전남(0.07%), 전북(0.07%) 등은 상승하였고, 강원(0.00%)은 보합, 경북(-0.22%), 경남(-0.20%), 울산(-0.11%) 등은 하락하였다.
 
전국 전세가격은 0.00%보합을 이룬 가운데] 매매시장 관망세로 전세를 유지하려는 수요가 증가하였거나 학군, 접근성 등 양호한 입지여건으로 실수요층이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인 상승세는 있으나, 가을이사철이 마무리되고 신규입주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자의 선택폭이 확대되고 안정세가 지속되며 지난주 보합을 유지하였다.
 
시도별로는 세종(0.19%), 대전(0.11%), 전북(0.08%) 등은 상승하였고, 강원(0.00%)은 보합, 경남(-0.16%), 경북(-0.16%) 등은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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