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의원, 대전~세종~오송·오창~논산·계룡 잇는 ‘중부권 벨트’로 첨단과학기술산단 역할 강조

이상민 의원, 27일 세종시청 ‘대전·세종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토론회’ 참석
기사입력 2017.11.27 15:2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은 27일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충북의 오송과 오창, 충남의 논산과 계룡을 잇는 ‘중부권 벨트’를 연결해 우리나라 첨단과학기술 교육연구산업단지로서 신성장동력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열린 ‘대전·세종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대전과 세종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서 이 의원은 “대전과 세종은 경쟁 관계가 아닌, 상보 호혜적 관계”라며 “이미 별개의 도시가 아닌, 하나의 생활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카이스트와 대덕연구단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대전과 세종이 보유하고 있는 과학 시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과학 기반 클러스터’의 조성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대전과 세종의 상생 방안으로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등을 활용한 마이스(MICE) 산업벨트 조성 △영남권과 호남권을 각각 수도권과 이어주는 복합환승 허브 구축을 통한 철도산업 중심지화 △복합관광벨트 조성 및 축제 공동 개최 등 문화·예술·체육분야 교류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은 대한민국 미래발전전략 차원에서 분권과 균형 발전의 상징”이라며 “대전과의 성공적인 상생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길수 대전세종연구원 상생협력실장이 ‘대전·세종의 상생협력을 위한 발전방향’을, 강영주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대전·세종 상생협력 전략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 황희연 충북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상봉 고려대 교수, 원구환 한남대 교수, 김종천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박영송 세종시의회 의원, 김수현 세종참여자치연대 사무처장, 양홍모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등이 대전과 세종의 상생 협력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