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287.85억 원 확보

기사입력 2017.12.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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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신탄진동 중심시가지형 사업.jpg
 
동구- 가오동 주거지지원형사업.jpg
 
유성구- 어은동  우리동네살리기.jpg
 
중구-중촌동 일반근린형사업.jpg
 
 
대전시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제안서 평가결과 중앙공모 1곳, 광역공모 3곳 등 총 4곳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국비 287.8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대전시 쇠퇴지역의 활성화와 도시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중앙공모에서 선정된 중심시가지형은 신탄진역 앞 일원에 ‘지역활성화의 새여울을 여는 신탄진 상권활력 UP프로젝트’사업으로 3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총 사업비 396.15억원 : 국비ㆍ지방비 각 150억원,  LH 등 기타 96.15억원
 
또한, 광역공모에서 선정된 3곳은 ▲ 주거지지원형 : 가오 새텃말 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120억 원) ▲ 일반근린형 : 대전 중심 중촌 주민맞춤으로 재생날개짓(243.2억 원) ▲ 우리동네살리기(어은동 일벌 Share Piatform(100억 원) 이다.
 
시는 그동안 뉴딜사업 공모 가이드라인 발표 전 전문가 자문단 및 TF팀 구성, 전담조직인 뉴딜사업담당 신설, 주민 역량강화교육 실시, 자치구 및 지역주민과 협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많은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 선도사업으로서 국토교통부의 선도사업 지정 및 활성화계획 수립 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8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수 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새 정부 5년간의 역점사업으로, 내년 4~5월에도 사업공모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국비확보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인 추진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탄탄한 마을 공동체 발굴 육성 등 주민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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