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호텔리베라유성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열어

기사입력 2017.12.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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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그룹 박순석회장과 경영진에게 호텔 정상화 관련 공개질의... 책임 있는 답변 촉구
-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윤리 다해야”

기자회견 사진.JPG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 초선)은 2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및 호텔리베라노동조합과 호텔리베라유성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 의원은 “매우 절박한 심정으로 유성관광특구에 소재한 신안그룹 리베라 호텔이 최근 자행하고 있는 ‘갑질폐업’과 집단해고 움직임을 알리고 여론의 환기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회견을 이끌어 나갔다.

강규혁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의 규탄발언과 김희준 호텔리베라노동조합 위원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에 이어 ‘호텔리베라유성 정상화 촉구 성명’발표에 나선 조 의원은 “지난 7월 신안그룹의 계열사 휴스틸이 부당해고 판결 뒤 복직한 직원들을 내쫓기 위한 ‘해고 매뉴얼’ 작성 사건으로 갑질논란과 함께 사회적 지탄을 받았음에도 다시 리베라호텔에서 갑질행위가 불거지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신안그룹 스스로 적폐기업임을 낙인찍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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