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베이비부머 중 40.6%는 자기집이 있으며, 204,683명이 거주

대전시, 2017년 베이비부머 통계 발표
기사입력 2017.12.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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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말 대전시 베이비부머 204,683명으로 전국 2.8% 비중 차지(전국 13위) -
-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베이비부머 7,332명으로 2년(2015년) 전 비해 33.1% 증가 -
- 베이비부머 1인당 월평균 건강보험 진료비 133천원, 2년(2014년) 전 비해 18.9% 증가 -
- 베이비부머 중 40.6%는 자기집이 있으며, 2년(2015년) 전 비해 2.5% 감소 -
 
베이비.jpg
 
 
대전시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현상을 진단하고, 고령자 정책수립을 위해 행정자료를 활용한‘2017년 베이비부머 통계’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통계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작성되었으며, 베이비부머 세대 규모와 복지, 보건, 노동, 주택 5개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규모) 2017년 베이비부머는 대전시 전체 인구의 13.6%인 204,581명으로, 2년 전 210,610명에 비해 2.9% 감소한 가운데, 남자는 101,480명, 여자는 103,101명으로 여자가 1,621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베이비부머는 7,276,533명이며, 경기도가 1,676,395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1,375,287명), 부산(561,446명) 순이며, 대전시는 전국의 13위에 해당
 
출생연도별로는 1961년생이 12.9%(26,491명)로 가장 많고, 1955년생이 9.6%(19,574명)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2년 전(2015년)에 비해 1963년생이 13.8%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1960년생은 6.9%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복지) 2017년 우리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베이비부머는 7,332명으로 베이비부머 인구의 3.6% 차지했으며, 2년(2015년) 전에 비해 33.1% 증가했다.
 
수급종류별로 보면, 의료급여가 34.9%로 가장 많고, 주거급여 33.1%, 생겨급여 30.4%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전시 베이비부머 장애인은 14,654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20.5%로 나타났으며, 2년(2015년) 전에 비해 1.2% 증가했다.
 
(보건)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베이비부머는 199,497명으로 가입률은 13.6%로 나타났으며, 2년(2014년) 전에 비해 3.1% 감소했다.
 
1인당 월평균 건강보험 진료비는 133천원으로, 1955년생이 164천원으로 가장 많이 지출했으며, 2년(2014년) 전에 비해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6대 만성질환자는 68,731명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이 전체의 94.2%를 차지해 주된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2년(2014년) 전에 비해  10.9% 증가했으며, 그 중에서도 뇌경색(22.3%)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
 
또, 주요 4대 중증질환자는 30,529명으로 나타났으며, 암이 36.5%로 가장 많았다.
 
2년(2014년) 전에 비해 주요 4대 중증질환자는 17.3% 증가했으며,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은 뇌혈관질환(25.2%), 심장질환(19.7%)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주요 9대 암질환자는 5,165명으로, 유방암이 29.9%로 가장 많고, 위암 23.9%, 대장암 18.5% 순으로 나타났으며, 남자는 위암(866명), 여자는 유방암(1,541명)이 가장 많았다.
 
(노동) 베이비부머 근로소득자는 96,137명으로 전체 베이비부머(204,581명)의 47.0%의 비중을 보였다.
 
성별 근로소득자 비중을 보면, 남자는 60.1%, 여자는 34.1%로 남자가 여자보다 26.0%p 높게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 근로소득자를 보면 상시종사자가 67,240명(73.0%)으로 가장 많고, 임시 및 일용근로자 19,305명(21.0%), 자영업자 5,600명(6.1%) 순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행정자료(2016년)를 분석한 결과, 고용보험에 가입한 베이비부머는 51,375명으로 재직자 51,580명, 신규 및 재 취득자 22,229명, 상실자 22,434명이다. 재취업을 하지 못하고 직장을 잃은 베이비부머는 205명으로 나타났다.
 
성별 가입율을 보면, 남자가 62.4%로 여자 37.6%보다 24.8%p 더 많이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베이비부머의 고용보험 상실자의 상실 사유를 보면, 개인사정이 44.7%로 가장 많고, 계약만료 25.9%, 인원감축 13.5%순으로 많은 비중을 보였으며, 성별 상실 사유를 보면 남자는 정년, 계약만료가 많고, 여자는 개인사정, 인원감축 사유가 많았다.
 
(주택) 전체 베이비부머 중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40.6%(83,083명)으로, 2년(2015년) 전에 비해 2.5% 감소했다.
 
소유 주택의 종류를 보면, 아파트가 70.9%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 22.4%, 연립 및 다세대주택 11.0%, 기타 0.5% 순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가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취득한 주택 수는 26,451호로, 종류별 선호도를 보면 아파트가 64.2%로 가장 많고, 단독주택 21.5%, 연립주택 11.3%, 기타 3.0%순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에 가입한 대전시 인구는 927명이며, 이중 베이비부머는 20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거 은퇴, 고령층 증가 등 고령층 인구 관리, 보건, 복지, 고령층 경제활동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살기 좋은 복지 대전을 구현하는 시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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