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추진은 주민의견 반영해야

김동섭 의원,이전 대상지 방문 및 주민대책위 관계자 의견수렴
기사입력 2018.01.1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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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부지 주민대표 면담.jpg
 
대전광역시의회 김동섭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2)은 1월17일 대전교도소 이전 대상지를 방문하여 안기전 주민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주변지역 통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과 대전시가 해야할 역할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안기전 주민대책위원장은 “당초 우리마을에 이전한다는 설명도 없었고 의견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며,특히 교도소 이전 대상지가 계백로를 사이에 두고 윗사만리와 아랫사만리로 구분되는데 생계터전인 논밭이 있는 윗마을이 수용되면 아랫마을은 논밭이 없고 주택만 있는 마을이 되기 때문에 향후 생계유지가 어려우니 함께 검토해야하고,윗마을과 아랫마을이 한 동네이므로 함께 살 수 있는 하나의 마을을 구성토록 해야 한다며 보상문제는 그 다음이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주변지역 마을대표들은 “방동저수지 주변 친환경 화장실 설치,주차장 조성, 호반길 조성,숲체원까지 도로확장,방동저수지 진입로 입체화,산장산 관통 도로 개설,그린벨트 해제 등 저수지 주변에 관광 편의시설 구축을 요청”하였다.
 
김동섭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대표들의 의견을 사업추진 과정에 반영될수 있도록 정부와 대전시에 전달하여 주민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잘 진행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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