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대전·세종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세

기사입력 2018.01.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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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1.15기준) 들어 대전과 세종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올들어 1월 8일기준 대전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세로 출발 했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대전은 학군 양호한 서구 둔산동일대 수요 증가로 상승 전환된 것으로 풀이 된다.
 
또한 대전과 세종은 전국 전세가격이 하락세인 가운데에도 높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2018년 1월 3주(1.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4% 상승, 전세가격은 0.04% 하락하였다고 밝혔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많은 신규 입주물량이 본격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일부 지방의 하락세 지속되고 있고, 청약제도 개편과 양도세 강화 등의 정책 영향으로 고양시, 하남시 등 수도권과 부산, 세종의 상승세는 약화되었으나, 접근성과 기반시설 양호하고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서울 일부지역은 국지적으로 상승했다.
 
시도별로는 서울(0.39%), 전남(0.11%), 세종(0.07%), 대구(0.05%), 대전(0.04%)은 상승하였고, 울산(-0.17%), 경북(-0.17%), 경남(-0.13%), 충북(-0.0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전국 주간 전세가격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출퇴근 편리한 지역 및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수요 유입되는 지역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요자 관심으로 상승하였으나, 적정수요 대비 신규 입주물량 공급이 과다한 지역은 전세매물이 장기간 누적됨에 따라 인접 지역 전세가격도 하락시키며 지난주 대비 하락폭 확대되었다.
 
시도별로는 세종(0.27%), 광주(0.07%), 전남(0.07%), 충남(0.06%) 등은 상승하였고, 경남(-0.16%), 울산(-0.16%), 경기(-0.12%), 제주(-0.11%) 등은 하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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