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 ′대덕구청장 출마′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02.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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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과더불어포럼 김안태대표는 4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월 지방선거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백여명의 지지자가 민주당사를 가득채운 가운데 연단에 등장한 김안태 대표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덕구청장 후보로 출마해 18만 대덕구민의 선택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적폐 청산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사람이 먼저인 나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나라로 변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진 지난 12년, ‘소외론’으로 지역 갈등과 반목을 키웠고 ‘희망대덕’으로 허상만 쫓아갔다. 지난해 대덕구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에서 네 번째로 가장 많은 인구가 빠져 나간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대덕구는 발전은커녕 오히려 인구는 줄고, 도시는 쇠퇴를 거듭하고 있다.”며 현 구청장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김대표는 자신이 대덕구청장이 되어  ‘내 삶에 힘이 되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역설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사람이 다시 모이는 대덕구, 일자리와 문화가 꽃피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가능성의 대덕구’, ‘더불어 함께 사는 대덕구’, ‘모범적인 자치분권’ 등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안전․안심 분야를 비롯해서 지역경제 분야, 복지 분야, 환경 분야, 관광 분야, 교육․역사 분야, 도시계획 분야, 행정․자치분권 분야 등 총 8개 분야로 새로운 대덕구를 열어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공약으로 안전한 대덕구를 위해 ⌜대덕구 4대 환경문제 통합관제센터⌟를 설치․ 운영, 문화와 역사, 건강을 아우르는 ‘그린웨이(Green-Way)프로젝트' 등을 발표했다. 
 
김대표는 자신을 준비된 자치분권 구청장으로 역량을 갖췄다고 자신한다면서 자신의 장점으로 “국회의원 정책비서관과 지방정부 비서실장을 역임하면서 중앙정치와 지방자치분야에서 많은 경험을 했고, 구청장이 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했고, 정책 전문가이면서 문화관광 기획전문가”임을 내세우며 대덕구의 발전을 준비된 정책과 전문성으로 승부하겠다고 자신했다.
 
김안태 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고 또 대덕구 역시 더 어려운 이때에 대덕구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전 발전을 이끌었던 산업단지와 지역경제를 되살려 일자리를 더욱 늘려야 하고 대청호와 계족산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대덕구가 지닌 성장 동력을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대덕구청장으로 출마하는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는 대덕구에서 국회의원의 정책비서관으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기초자치단체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면서 정책과 행정능력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의 상임위원에 임명됨으로써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자치분권의 실무 능력도 인정받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대덕구청장 선거에서 승리 의지를 밝힌 김안태 후보는 2016년부터 대덕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각종 시민단체와 봉사단체에서 활동을 했으며 중리동 4거리에 있는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안태 대덕구청장 후보는 공주사대부고 (1983년), 한남대학교 물리학과 학사, 한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이벤트월드 대표이사, 공주영상정보대학(현 한국영상대) 겸임교수, 대한민국 국회 정책비서관, 대전광역시 서구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직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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