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선거 예비후보,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유성’을 위한 포부 밝혀

기사입력 2018.03.02 12: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정용래.jpg
 
정용래(49)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3월2일 오전 유성구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출마의 변을 통해 이번 6.13 지방선거의 유성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서 35만 유성구민과 함께 ‘모두가 더 존중받고 행복한 유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그동안 유성은 소규모의 도농복합도시에서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로 거듭 성장해왔다”고 설명하고, “보다 중요한 시기는 이제부터”라며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는 공동체 지방자치 실현이 지속가능한 유성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후보는 “중앙정치 12년과 지방자치 6년의 보좌 경험을 통해 정치적 감각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자부하면서 전국에서 최고의 자치분권도시로서 유성발전의 청사진을 5개 영역으로 나눠 설명했다.
 
먼저, ▲지방정부 내에서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설립」과 「마을커뮤너티공간 조성」, ▲교육과 학습의 도시로서 「청소년진로진학사업 확대」,「청소년육성재단 설립」,「60청춘 취업교실 운영」,「대학협력사업 확대」,「청소년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관광유성에서 휴양지 유성으로 변화를 위한 「가족형테마파크」가 조성되도록 지역정치권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과 휴식에 대한 투자로 권역별 「재난지도」제작과 임산부를 위한 「맘스 라이브러리 조성」,「산후도우미사업」을 추진하고, ▲훌륭한 인적자원을 엮는 네트워크 구축과 「리빙랩(Living Lab)」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이나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용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전남 장흥 출신으로 광주 송원고,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충남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1995년부터 정치에 입문, 여러 국회의원 정책보좌를 맡았다. 2004년 고(故) 구논회 의원 수석보좌관으로 대전과 인연을 맺게 된 그는 2010년부터 허태정 유성구청장 비서실장을 역임했고, 2016년 이후로 조승래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활동하며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의 경험을 쌓아왔다.    
 
다음은 출마 선언문
-----------------------------------------------
 
정용래 인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번 6.13 지방선거의 유성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35만 유성구민과 함께 모두가 더 존중받는 유성, 더 행복한 유성, 그리고 삶이 더 품격 있는 도시 유성을 만들기 위해 6월 13일 제7회 지방선거에서 유성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나는 왜 유성구청장에 출마하려 하는가?>
유성은 온천과 농업이 주를 이루었던 소규모의 도농복합도시에서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개발, 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육인프라 구축 등으로 경쟁력 있는 미래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성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도시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보다 중요한 시기는 이제부터입니다. 도시가 성장기에 있을 때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놓지 않는다면, 도시는 정체되고 쇠퇴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격이 존중받고 사람을 최고목표로 설정하는 행정, 그것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는 공동체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유성발전을 위한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유성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인적자원을 서로 잇고 나누고 함께하는 것을 통해 전국에서 최고의 자치분권도시 유성을 만드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유성발전의 청사진입니다.
 
저는 중앙정치 12년과 지방행정 6년의 보좌 경험이 있습니다. 국회에서의 보좌관 경험을 통해 국가행정의 목적과 국민의 삶을 조화시키는 중앙정치의 메카니즘을 배웠습니다.
 
대전에 내려와서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보좌하면서 6년 동안 지방자치를 학습했습니다. 사람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지방자치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중앙정치를 통해 획득한 정치적인 감각과 지방자치를 통해 습득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사람, 저 정용래가 유성의 미래발전을 담보해 낼 준비된 후보입니다.
 
<민선7기 유성의 모습>
 
1. 누구나 구정에 참여해서 역할과 권한을 행사하는 주민중심의 지방자치시대를 우리 유성이 선도적으로 열어나가도록 지방정부 내에서의 자치분권을 실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공동체지원센터 설립」과 「마을커뮤너티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상설참여의 구정운영과 마을중심의 공동체 지방자치를 펼치겠습니다.
 
2. 유성은 교육과 학습의 도시로서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진로진학사업확대」, 「청소년육성재단 설립」, 「60청춘 취업교실 운영」, 「대학협력사업」확대, 「청년공간조성」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3. 온천관광지 유성으로서의 명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관광패턴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가족과 친구・연인중심의 휴양지로 관광유성의 컨셉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소규모 문화공연이 지속되는 곳으로 온천로 일대를 변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가족형 테마파크가 조성되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4. 사람이 머무르면서 살아가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안전과 휴식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어야합니다. 권역별로 「재난지도」를 제작하고 「미세먼지 경보기」 설치하겠으며, 임산부와 예비임산부를 위한 「맘스 라이브러리」 조성과 출산여성을 위한 「산후도우미」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5. 우리 유성의 도시전망이 밝은 것은 훌륭한 인적자원 때문입니다. 지난 유성구정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이러한 자원을 서로 연결시켜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의 장에 함께 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앞으로 훌륭한 인적자원을 엮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활 속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이나 사업을 「리빙랩(Living Lab)」 활성화를 통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방분권을 이루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펼쳐나가야 합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방분권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것과 함께, 우리 지방에서는 관중심의 행정을 주민중심의 행정으로 과감하게 변화하는 자치분권을 추진해야 합니다.
 
구정의 모든 분야에 주민참여가 활성화되고 주민권한의 확대로 연결되는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모든 분들과 연대하겠습니다. 나눔과 더함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위해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품격 있는 유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