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소년수련마을, 자연권 최고의 수련시설로 재도약

개원 22주년 기념식 & 대강당 준공식 가져
기사입력 2018.03.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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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수련마을 대강당 조감도.jpg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16일 오후3시 대강당에서 ‘수련마을 개원 22주년 기념식 및 대강당 준공식’을 가졌다.
 
22년의 역사를 가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여성가족부의 전국수련시설 종합평가 결과 2017~2018년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로써 인공암벽, 서바이벌게임, 스카이점프 등 모험활동시설과 국가기관에서 인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대전시 시립기관으로 안전한 상수도 및 위생수를 사용하고 있고 조례에 의한 사용료 책정으로 공공시설 이용료가 민간의 타 시설에 비해 매우 저렴해 매년 연인원 3만여 명 이상이 수련활동을 받고 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과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청소년지도사와 안전강사 등 국가 전문자격을 갖춘 수련교사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해피워치 수련활동 1, 2’ 등 11개의 국가인증 프로그램 이외에 간부수련활동과 지역교육청과의 협력으로 ‘2018 감성 UP 힐링캠프’와 알콩달콩가족캠프‘ 등을 운영한다.
 
또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청소년수련시설로 인근에는 효문화진흥원, 아쿠아리움, 뿌리공원, 오~월드 등의 다양한 관광 관련 시설들이 연계되어 있어 타 지역에서 많은 이용자들을 흡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 대전관광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이번에 5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을 내부에 최신식 실내인공암벽을 설치해 40억 원의 예산으로 준공했으며, 9억여 원의 예산으로 5개 강의실 추가 증축 및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함으로써 건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과 수련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 이병수 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수련마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낭만을 키우고 호연지기를 길러 국가에 기여하며 사회와 이웃을 배려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커 나가도록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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