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 유성구 봉명동 상가건물 화재...2명 부상
기사입력 2018.04.0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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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3시 14분께 도안신도시 유성구 봉명동 상가건물 4층에서 불이나 2명이 부상 당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석유난로에 등유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등유가 흘러 화재났다는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불로 48㎡의 사무실 내부와 가재도구가 소실 된 것으로 추산된다.
[박윤희 기자 qlstm0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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