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영, '유성 르네상스-한국형 라데팡스' 건설 포문

기사입력 2018.04.08 18:3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전시장과 유성구청장 예비 후보간에 지역 개발 공약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주고 있다.
 
지난 한 정당이 정책발표를 통해 '둔산 르네상스'를 건설하겠다는 것에 대한 반발로 김문영 바른미래당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이에 맞불을 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7년부터  '유성 르네상스'를 건설하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형 '라데팡스'건설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 정당이 '둔산 르네상스'를 만들기 위해 현재 160~220%인 용적률 제한을 220~250%까지 대폭 상향 조정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스카이라인을 고려해 최고 층수를 해제키로 한 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특히 대전시청 북문 ~ 남문광장 ~ 보라매공원을 있는 지하차도와 1,500면 규모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설해 교통 정체 해소와 둔산 상권을 회복하겠다고는 정책 발표를 하자
 
바른미래당 김문영 유성구청장 예비후보는 둔산권을 용적율을 대폭 상향 조정하게 되면,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유성구와 도안신도시의 인구가 다시 둔산권으로 흘러 들어 가 집값 하락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FF.jpg
 (프랑스 라데팡스 설계도)
 
이에 그는 유성구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일본 도쿄의 미드타운이나 프랑스 라데네거리’ 거리 처럼 복명동 유성온천역 부근~유성복합터미널 도심 재개발을 통해 미드타워와 레 카트르탕과 같이 복합쇼핑공간을 만들어 유성 관광도시화와 경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성은 신도시와 구 도심의 공존에 따라 개발에 있어 높은 지가로 인해 수익성 모델에 적합점을 찾지 못한다고 보았고, 도로와 교통시설 확충에 있어 기반시설부담금에 많은 재원을 쏟게 되어, 반쪽자리 신도시로 되어가고 있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 유성온천역부근~구암역 일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도로를 건물과 복융합화한 지하 또는 상공에 놓는 방법을 통한 공간 개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도안뉴스 & doha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 Union 도안뉴스 (http://dohan.kr) | 발행인, 편집인 : 이현옥 | Ω 35388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 1328번안길 84(가수원동)[본사] | 대전광역시 서구 벌곡로1349번길 19(가수원동)[가수원지사] ㅣ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북로 125(도안동)[도안지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남로 26(상대동)[유성지사] 
  • 2015 등록번호 : 대전.아00241(2015.8.28)  | 전화번호 : 042-541-0599 l 010-4512-9450  l fax 042-525-7119  qlstm0115@naver.com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희
    Copyright ⓒ 2015~2018 dohan.kr All right reserved. 
     
도안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