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 대전 지역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 2개 과제 선정

기사입력 2018.04.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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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시제품 제작·무선통신 마케팅 지원 등 2개 산업분야 기업 지원 나서
- 한밭대, 졸업생 77% 지역기업 취업해 지역발전에 기여
 
한밭대 지역 금속가공산업 기업지원 사례(원본).jpg
 
국립 한밭대학교가 ‘2018년도 지역특화(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에서 2개 과제를 수주해 대전지역 로봇과 무선통신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한밭대는 최근 (재)대전지역사업평가단이 발표한 ‘2018년 지역특화(주력)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평가 결과 ‘로봇지능화산업 상품(부품) 품질개선 및 지능화를 위한 시제품제작 지원’(책임자 명태식 교수)’과 ‘무선통신융합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책임자 최종인 교수) 등 2개 과제가 이름을 올렸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지역특화산업 육성의 일환이며, 한밭대는 대전지역 로봇과 무선통신 분야의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서 로봇 관련 5억 9,500만원, 무선통신 관련 4억 7,000만원 등 국비와 현물 포함 10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먼저 로봇지능화산업과 관련해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로봇지능화산업의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목표로 로봇지능화산업과 후방산업 기술의 융합으로 킬러앱* 로봇 신시장 창출에 나선다.
   * 킬러앱(killer app) : 출시와 동시에 시장을 재편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출처 :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또한 무선통신융합산업에 대해서는 ‘지역 무선통신융합산업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성장·역량 단계별 맞춤형 마케팅 지원과 사례 데이터 및 진단 기반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한밭대는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인 중국 당산 산학협력거점기지와 미국 몽고메리 카운티, 베트남 다낭 하이테크파크, 일본 ㈜에드혹시스템과 이와테대학 등을 적극 활용하게 된다.
이번 과제 선정에 대해 최종인 교수(무선통신융합산업 분야 과제 책임자, 한밭대 기획처장)은 “우리 대학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라고 강조하고,
“산학일체 교육의 세계 일류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등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의 산업과 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최근 사업비 228억원 규모의 대전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의 주관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번 지역특화(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도 잇달아 수주해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의 경제와 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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