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태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어르신을 잘 모시는 대덕구’ 정책 발표

기사입력 2018.04.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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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잘 모시는 대덕구.jpg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덕구청장으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안태 예비후보는 16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내 삶에 힘이 되는 대덕구’의 첫 번째 핵심공약으로 노인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개국의 고령화 대책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발표한 미국 은퇴자협회(AARP)와 FP애널리틱스(FP Analytics)의 를 인용,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이행하는 데 미국은 70년, 영국은 45년, 독일은 40년, 일본은 25년이 걸린 데 반해 한국은 18년 만에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현재의 두 배가 넘는 35.1%에 이르고, 2060년에는 일본을 따라잡고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 속도는 현재 어느 고령사회보다 빠른 수치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고 있다는 의미라면서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 먼저 전쟁의 아픔을 겪어가며 대한민국의 경제부흥의 기반을 마련하신 지금의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면서 동시에 앞으로 다가올 노인세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을 잘 모시는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우선 경로당을 ‘미세머지 안전구역’ 지정하여 공기청정기 설치, 미세먼지 방지창 설치, 외출용 마스크 등을 비치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이어서 정기적인 건강검진, 치매 검사 등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경로당 정기 방문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게이트볼장 신설 등 어르신 여가활동 지원 확대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안태 예비후보는 지난 달 출판기념회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은퇴 전에 은퇴 후 삶을 설계하는 은퇴준비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명 ‘퇴직자 지원센터’ 설립 등 다양하고 어르신들의 장점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를 10대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김안태 예비후보는 충남 공주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 한남대학교 학사,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공주영상정보대학(현 한국영상대) 겸임교수, 대한민국 국회 정책비서관,  대전광역시 서구 비서실장을 지냈고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문재인후보 대전선대위 공동기획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대선승리 유공자 1급 포상을 받았다.
 
현재는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이며 대전YMCA 청소년장학회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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