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알짜 분양, 하반기 몰리다.

도안호수공원 3블럭, 상대 아이파크, 도룡3구역 하반기 예정
기사입력 2018.04.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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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선 상반기에 아파트 공급이 법동 이편한세상 한 단지 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 부동산 업계의 최대 관심사인 도안호수공원을 비롯해 알짜단지는 하반기 출격을 예고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구청 등에 따르면 이달 말 법동 이편한세상 분양이 예정됐다. 시공사 대림산업은 대덕구 법동 중리주공아파트틀 허물고 1503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건설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물량은 414세대이다.
 
도안호수공원 3블록은 시행사인 대전도시공사가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의 실시계획 변경 승인 요청을 국토교통부에 해놓은 상태다. 결과는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대전도시공사는 보고 있다. 이후 국토부 산하 친수구역조성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건축계획 및 실시계획 심의, 사업계획 승인 등을 받을 예정이다. 소요 기간은 두 달로 예상되며 대전도시공사는 올 6월 혹은 7월 도안호수공원 3블록 분양을 예상하고 있으며 대전도시공사가 시행사인 유성방면 1블럭(중소형), 2블럭(중,대형)등 분양시기가 초미에 관심이다.
 
3블럭은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계룡건설이 사실상 대전의 마지막 택지인 갑천지구(서구 도안동 및 유성구 원신흥동)에 1780세대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상대동 트리플씨티 9블럭 근처에서 목원대사거리까지 유토개발이 상대아이파크를 약2500세대를 10월경에 분양을 준비중이다.
 
유성구 가정동 KIT교수아파트를 허물고 232세대 아파트를 짓는 도룡동 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미 지난 1월 31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재건축을 위한 행정절차는 마무리됐다. 현재는 이주가 진행 중이며 사업자 측은 올 7월 분양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일반분양물량은 136세대, 시공사는 SG신성건설이다.
 
서구에서는 용문123구역과 도마변동촉진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다.

동구에서는 충남중학교 뒤편에 신흥3구역이 빠르면 하반기에 일반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중구에서는 목동3구역을 필두로 선화동 중앙초등학교주변 2개지역이 준비중에 있다.

대덕구에서는 동일건설이 시공‧시행하는 신탄진 동일스위트(대덕구 신탄진동)의 분양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며 보상금에 반발, 토지 수용을 거부한 주민들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답보 상태이기 때문이다. 동일건설 측 관계자는 “당초 다음 달 분양을 계획했지만, 토지 보상 문제로 나머지 일정들이 어떻게 될 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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