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캠프, 허태정 후보의 '자신의 발가락' 의혹 밝혀라..논평

기사입력 2018.06.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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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논평을 통해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의 발가락 절단에 대한 병역 면제 의혹과 장애인판정 등급 의혹과 관련하여 정의롭게 진심을 말해달라고 했다.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민생캠프 공동대변인 선치영, 우세영 공동 명의로 발표한 "'문재인 보유국'은 말하지만, '자신의 발가락'은 말못하는 허태정 후보에게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자신의 발가락 절단에 대해 말하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장애인 판정에 대해 말하지 못하는 사람, 자신의 살아온 과정에 대해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며 허 후보에 대해 정직과 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공동대변인은 허 후보는 이 순간도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젊은이와 부모들에게, 이 순간도 장애의 공통을 견디는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 순간도 경제의 불안을 느끼는 150만 대전시민들에게 자신의 발가락 절단 의혹 해명을 위한 산재증명서를 제시하고, 장애등급 판정 의혹 해명을 위한 제대로 된 근거자료와 대통령이 아닌 대전시장 후보로서 자신의 정직과 능력을 당당히 밝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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