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웅 칼럼) 부동산투자의 좋은 습관

기사입력 2018.06.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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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마음에서 건강이 나오고, 마음에서 생명도 나온다.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고, 근심은 사람의 뼈도 상하게 한다. 당신에겐 지금 어떤 근심이 있는가?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거든 다 잊고 살자.
  
걱정 없이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성공과 장수하는 사람들은 대개 마음이 맑은 사람들이다. 부동산투자도 맑은 마음으로 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다. 다음 몇 가지 사항을 참고하면서 투자하자. 그리하면 당신도 성공할 것이다.
  
1. 경험자가 선생이다.
  
이 세상 모든 일은 본인이 직접 해봐야 자신감이 생긴다. 그게 바로 경험이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노인 세 사람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고 하지 않던가. 그 경험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게 복이고, 부동산투자다.
  
부자가 되려면 우선 근면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서 멘토를 잘 만나야 한다. 멘토를 잘 만나려면 줄을 잘 서야 한다. 줄을 잘 서면 장관도 되고, 차관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줄을 잘 서서 부자 된 사람보다 줄을 잘못섰다가 망하는 사람이 많더라.
  
불경일사 부장일지(不經一事 不長一智)라 했다. 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아니하면 한 가지의 지혜가 자라지 못한다는 뜻이다. 부동산투자는 주택. 토지. 상가 등 종목이 많다. 우선 금전적으로 자신의 처지에 맞는 투자를 하는 게 옳다.
  
2. 주사위를 던졌으면 그건 내 복이고, 내 운이다.
  
어떤 매물에 투자를 결정했으면 그 후 투자의 성과는 내 복이고, 내 운에 맡겨야 한다. 잘 한 걸까? 잘못 한 걸까? 좌불안석하다가 오늘 계약하고, 내일 해약 하겠다 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일은 좋은 경험을 수포로 보낸 것이다.
  
경험 얻는다고 심심풀이 땅콩으로 투자하는 사람도 봤다. 입주나 전세, 월세 계획 없이 막연히 투자하는 사람은 답답한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오늘 청약했다가 내일 철회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더라.
  
딱 1년 전, 어느 여자 고객이 평택항구 부근에 농림지 1,000평을 4억에 샀다. 당시 평당 40만원이면 값이 약간 싼 편이었으나 손님은 계약금까지 포기하면서 계약을 이행하지 아니하였다. 지금 그 땅의 시세는 8억을 넘는다.
  
3. 좋은 습관 4가지를 가져라.
  
일생 투자하는 습관, 일생 일하는 습관, 일생 운동하는 습관, 일생 공부하는 습관은 관(棺)에 들어갈 때까지 해야 할 일이다. 이 4가지 일에 열중하는 사람은 노후를 건강하고 부유하게 보낼 수 있다. 당신도 꼭 그리하시기를 원하노라.
  
부동산투자는 값이 비싼 편이지만, 싼 것도 많고 작은 것도 많다. ‘21세기부동산힐링캠프’카페와 ‘부동산힐링캠프 중개사무소’카페에는 3-4천만 원짜리 땅 투자를 하는 회원들도 많다. 해본 사람은 그 땅이 3-4년 후 1억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어린이가 스스로 걷기까지는 3천 번을 넘어져야 한다. 나이가 들면 3천 번을 넘어져도 일을 할 수 있어야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3천 번을 넘어지지 않으려면 건강해야 하고, 일을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나이 50세나 60세기 돼도 가방 메고 학교 가는 사람은 노후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다. 필자가 강의하는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학생들은 50세와 60세가 태반이다. 대학 다니는 아버지나 어머니를 볼 때, 자녀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자랑스럽고, 훌륭하다고 하더라.
  
4. 기회는 가끔 오지만, 늘 오지 않는다.
  
투자는 기회다. 기회는 3-4년 또는 5-6년마다 찾아온다. 그러나 소식 없이 왔다 소문 없이 가기 때문에 항시 기다리고 지켜보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빠져 나간다. 한 번 가버린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따라서 같은 기회를 또 만날 수는 없다.
  
기회는 시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오늘을 아끼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내일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렇다면 투자는 언제나 오늘이다. 앞으로 집값이 내리기를 기다리는 일은 옳지 않다. 물론, 내릴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원하는 지역의 집값이나 땅 값은 자칫 오를 수도 있다. 앞으로 내릴 곳은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지역이고, 오를 곳은 당신도 가고 싶고, 나도 가고 싶은 곳이리라. 내 집 마련과 토지투자는 지금부터 2년 이내에 하자.
  
세계의 눈은 온통 한반도에 있다. 북미대화의 줄다리기가 늘어졌다, 당겨졌다 기 싸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심한 꽃샘추위도 두세 번에 끝나는 법, 그 다음에는 봄이 오지 않던가. 이 강산에도 봄은 올 것이다. 우리들은 부동산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글쓴이 : 윤 정 웅(도안뉴스 고정 칼럼리스트)
수원대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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