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문지동(유성구) ~ 연축동(대덕구) 연결도로 가시화
기사입력 2018.06.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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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기획재정부 2018년 2/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이 최종 선정돼 올 하반기 중 KDI(공공투자관리센터)를 통해 경제성 확보 여부를 검증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2013년 본 사업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2016년 4월‘제3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3월‘2018년 2/4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제출  국토부 재정사업투자심사(4.25)를 거쳐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6.25.)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은 갑천을 횡단하는 동서축 도로망을 구축 엑스포로~천변고속화도로~국도17호선을 연계, 세종시와 국제과학비즈니스밸트 대덕연구개발특구 활성화로 증가하는 통행량에 대한 배분역할로 교통 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금년 8월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시행해 통과되면 국비 지원을 통해 2020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사업은 광역BRT 운행으로 왕복 4차로로 축소운영 되고 있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극심한 지·정체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대덕구에서 행정타운 구축사업으로 추진 중인‘연축지구도시개발사업’의 성패를 판가름할 수 있는 접속도로 역할을 할 것으로 우리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 도심외곽 순환도로 기능을 목적으로 서구 정림동과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이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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